우리의 신혼여행지, 멕시코 칸쿤!
현재 인천에서 칸쿤까지 직항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으나,
예약한 시점엔 직항이 없었기에 미국을 무조건 경유하여 가야만 하는 칸쿤
우리는 2시간 30분 간격을 두고 애틀랜타에서 칸쿤으로 환승하기로 결정하였다.
과연 시간이 될까 비행기가 지연이 되면 어떡하지 하는 노심초사와 함께 체크인 완료.

사전체크인을 하지 않은 관계로 20H,21H 떨어져 앉게되었다..
(나중에 우여곡절 끝에 붙어앉아 갈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쏘 럭키!)

대한항공 칼라운지에서 비행기 탑승전 아침식사
다른 승객들은 이것저것 많이 드시던데 우리는 간단히 연두부 하나..
그리고 컵라면도 구비되어있어 간단히(?) 컵라면 하나...
전체적으로 대한항공 라운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도 찾기 힘들었고 복잡했다.
그래도 가볍게 쉬어가기 좋음!



탑승 하자마자 메뉴판 정독하기
스테이크와 레드와인을 한잔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륙 전 부터 ..ㅎ

이제 곧 이륙하기에 설레였다 너무너무!

에피타이저로 간단한 토마토절임과 올리브, 그리고 샴페인 한잔

연어샐러드 (그리고 샴페인 한잔 더...헤헤..)

맛있었던 스프와

드디어 나온 메인!
나오자마자 신나서 사진찍은것을 까먹었기에 ㅠㅠ 두조각 먹고 호다닥 찍었다.
역시 스테이크 맛있어

후식으로 간단한 치즈와 아몬드 그리고 무화과잼과 크래커가 나온다.
크래커에 치즈 올리고 무화과 잼 올리고 아몬드 올려서 한번에 먹으면 진짜 맛있다!
과일도 나왔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만족스러움 ㅎㅎ

핸드셋으로도 모니터 화면 터치가 가능하다.
멀리서도 편안하게 작동이 가능했다.


비행기의 꽃이라 불리는 라면
떡과 만두가 들어있는 라면이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블루문 맥주도 같이 먹어주니 완전 별미가 따로없음

잘 먹고 잘 자고 이제 또 다시 밥먹을 시간
이번엔 한식 낙지덮밥을 주문하였다.
건강한 샐러드가 반찬과 같이 나왔다.

오빠는 양식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
그래서 사이드로 빵이 함께 제공이 되었다.

꺄ㅑㅑ 너무 맛있겠쟈냐
당분간 한식못먹으니 매콤한것을 먹어주어야만 하였다!

에...엠...지샷..?인데 망함을 곁들인....

과일 후식과 루이보스티 함께 먹어주기

비행중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보였다!
칸쿤이 아닌 캉쿤으로 적혀있넹
몬가 더 귀여운 느낌 ? ㅎㅎ

드디어 도착!
여기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발견하고야 만다...
인천에서 발권 하였을때 연결편인 델타항공을 같이 발권을 했어야 하는데,
우리는 대한항공, 델타 연결이 아닌 각각 따로 예매를 했고 인천에서 연결해서 발권할 수 있는지 아예 물어보질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비행기가 오전 8시에 정시 도착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했고 ,
무사히 오전10시 30분 칸쿤행 델타항공을 탑승할 수 있었다 ㅠㅠ
짐 찾는곳에서 대한항공 직원분께 문의해보니 짐을 찾고 연결된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하였는데 무슨일인지 체크인이 되지 않았고 델타 직원은 밖으로 나가서 다시 체크인을 하라 하였다.
밖으로 나가 체크인 하는데 굉장히 느려서 불안불안 하였지만 결론적으론 시간이 남아돌았었다...
추가로 델타항공에서 짐 25kg당 35$ 추가로 결제하여야 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유롭게 정시출발 환승편 탈 수 있었다!



2시간30분 걸려 칸쿤에 거의 도착하던 순간
물 색이 비현실적이여서 아름다웠다

꺄 신혼여행이다아

무사히 첫번째 숙소 체크인 완료
다음편엔 숙소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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