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벨라그 멕시코 칸쿤에서의 마지막 날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룸서비스로 시작하는 아침



여전히 하늘은 맑고 청량 그 자체..
이곳이 천국인가 싶은 하루 더 추가가 되었다


식당을 너무 이용 안한것 같아서 뷔페가 있길래 가보았다.
뷔페 음식 퀄리티도 좋았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차가웠다.

한접시만 먹고 첫날 먹었던 식당가서먹기로 ...
정말 아쉬웠던게 식당이 많이 없는데 오픈되어있는 식당도 별로 없어서
이용하기가 한정적이였다.



가다가 본 이구나아? 도마뱀..?
너무 신기했다. 꼬리가 잘려있어서 조금 불쌍하기도 ...ㅠㅠ




양고기 시켰는데 역시나 맛있었음!
어제 먹었던 샴페인도 또 부탁드렸다.



식당앞엔 성인전용 풀장이 있어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였다.
왠지 해외사진속에서만 보던 분위기..
아 여기 해외지..



하얗고 파랗고 우디하고 너무 평화롭다.





이렇게 풀장 중앙에있는 바에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막 돌아다니던 멕시코 고양이(?)
멀리서 봐서 귀여운걸까 ..




정말 물놀이하고 누워있고 먹고 마시고의 연속이다.
다시한번 말 하지만 사람이 너어무 없다...
오빠랑 여기 망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할정도로 ...

방 가는길에 만난 애기도마뱀
손으로 올라와서 놀랐는데 귀여워!
너무 귀엽게 생겼다. 발가락도 귀여움... 하지만 키우라면 못키워 ..


예약된 식당 시간 기다리며 다른곳 탐방하였다.
여긴 숲속에 있는 수영장 같은데 사람 한명도 없고 심지어 직원도 없었다.
그와중에 신비로운 분위기 ..
이곳까지 오는 길 다 방이였는데 사람들이 숙박하지 않는지
관리하는 직원도 투숙객도 한명도 안보여서 조금 무서웠다는..

어제 방문한 Sin Lin 다시방문
이날 선택지가 양식 파스타집과 Sin Lin 두곳이였는데
양식은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시 왔다 .



사시미 부족해서 두접시 시켜먹음
올 인클루시브의 장점
걱정없이 먹을 수 있음!


저 소스에 밥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밤 하늘에 별이 떠있는데 사진으로 다 안담긴다.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이 시간


이 날도 일찍 일어나 일출을 보았다.
일출은 호텔존이 더 아름다운듯 하다.


아쉽고도 아쉬운 칸쿤 떠나는 길..
오늘도 날씨는 맑고 구름도 예쁘다.
칸쿤이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라 하였는데
우기치곤 비도 많이 안왔고 많이 덥지도 않아서 딱 좋았었다.
언젠가는 또 올 수 있을까?

뉴욕행 델타항공 비행기 탑승 완료
늦게 예약해서 그런지 자리가 따로따로 앉을 수 밖에 없었다.
빨리 뉴욕 가서 북창동 순두부를 먹고싶은 마음뿐..!
이상 칸쿤 신혼여행기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뉴욕 3박4일 신혼여행 후기 들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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