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얏트 지바에서 보낸 2일차 아침
또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침일출을 구경하였다.
너무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아름다운 카리브해 ..

차가운듯 따뜻한 파란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매일 아침마다 발코니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비현실적이라 무슨 말을 못하겠음 ..


그리고 시킨 룸서비스
올 인클루시브에 포함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다
칸쿤에서 돼지가 되어가는중ㅎ_ㅎ

토마토 카프리제가 너어어어무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다.
치즈랑 토마토가 말도 못하게 신선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였다니
그리고 우리는 정글투어를 다녀왔다.
스칼렛에서 묵으면 엑티비티가 다 포함인데 우린 하얏트이기에...
신혼여행 예약 할 당시 우리 너무 힘드니까 쉬는걸로 해서 오자
엑티비티는 안해도 될것 같으니 하얏트로 갈까?
했는데 ..!
우리는 액티비티 부부였던것.....


마야문명 춤도 보고 ..
신기한 의식같은것도 하고

사람들 제물로 바치던곳 .. ; 무서웡 ..

꽤나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한 느낌?
관광지라 만들어놓은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대망의 정글투어!
보트를 타고 강을 달리는것이다
그리고 물속으로 들어가 스킨스쿠버도 즐기고 하는

운전하는 법은 굉장히 쉬웠다.
쉬운 반면에 엄청 재미짐 ..

물속에서 카메라가 안되어서 ㅜㅜ사진은 없지만
신기한 스팟들도 많이 봤다
좀 무서운 동상들이 물 속에 있어 놀랐지만..
생각보다 물고기들이 예쁘진 않음..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후회는 없다 !
강력추천 보단 추천 정도 .. ?


숙소 도착해서 줄 서서 햄버거도 받고




바다근처 식당가서 식사를 하였다
이제 좀 물리는것 같애..


너무 예쁜 산책거리와


평화로운 해변가

한량이 따로 없구만요
지상낙원인가요?



그리고 철판요리 유명하데서 와봄 ..
시간내며 갈 곳은 아니다 정말로 ..
음식이 너무 짜고 요리하면서 자꾸 반응 이끌어내는데
맞춰주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다 ..

생긴건 맛있어 보이지만 너어어어무 짜
다남겼어 ...



밤의하얏트 지바또한 너무 아름다워라
맛없던 철판요리를 뒤로하고 일식집인 문게이트로 향하였다


일식집에서 배를 채우고
회를 원없이 먹음
하얏트 지바 음식들이 생각보다 별로임 ..
그리고 우린 스테이크집으로 3차를 갔다


미디엄 레어로 부탁한 우리 둘
전반적으로 고기 너무 질기고 많이 익혀졌음 ..
얘도 먹다가 중간에 나왔다 ㅠㅠ
너무 아깝지만 정말 먹다가 턱이 나갈것 같았다 ..
실망을 하였지만 배는 부르기에 산책 하고 방으로 귀가하였다 .




또 새벽부터 일어나 일출감상
이게 말이되는 풍경인가?
구름이며 하늘 색이며 바다며 ..
너무 아름다워서 감격스러웠다
몇시간을 보아도 질리지가 않았다
매일 아침마가 2-3시간씩 발코니에서 멍 하니 시간을 보내도 전혀 아쉽지 않았다 ..



한번만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칸쿤의 해변과 일출

그리고 불타버린 남편의 어깨..
사실 어깨가 화상입은 정도라 매일매일 고통스러워 하셨음 ㅠㅠ

오늘도 룸서비스 조식 냠냠


마지막 하얏트 지바에서의 아침..
아쉽지만 다른곳으로 이동을위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체크아웃

행복했다아
언젠가 또 올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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