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 뉴욕까지 4시간 30분 걸려 도착을 하였다.
입국심사는 순조로웠고 JFK 공항에서 그랜드센트럴역 까지 기차를 타니 한번에 도착하였다.


꺄 뉴욕에 도착했지만 감흥없는 우리 둘.....
오빠도 뉴욕에 한달정도 있었고 나도 뉴욕을 자주와서
엄청난 감흥을 느끼기 어려웠다.
순수했던 그 시절 어딨니


진짜 진짜 너무 먹고싶었던 한식!!
주말 저녁 밤 이라 세트메뉴가 되지않아 각 1순두부 시키고 LA갈비 추가로 시켰다.
속이 다 풀리는 기분 .. 역시 한식이 최고다..



걸어서 타임스퀘어쪽으로 가본다.
코리아타운과 가깝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밤에도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근데 사람이 너어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급 피곤해서 호텔로 돌아왔음...



'Bagels & Schmear'
에싸베이글이 유명한데 다른곳도 가고싶어서 찾은곳
베이글 빵이 정말 맛있고 안에 크림치즈와 대파가 정말 맛있었다.


날씨가 너어무 좋아서 걸어서 소호까지 가기로 하였다.
이때 동선을 살짝 잘못설정했던게 너무 이른 아침이라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았던것...




어떻게 찍어도 영화같은 뉴욕



결국 브루클린브릿지로 가기로..
우버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


옆에가 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뉴욕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자유로운 영화에서만 보던 분위기라고 할까나..!


근처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었다가기
이때도 시차적응때문에 굉장히 피곤한 느낌이 가득 ..

귀여운 댕댕이도 스벅입장
최애 공 인가보다 계속 물고있었는데 너무 귀엽다.
강아지들도 자유로운 미국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던 순간..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도 좋을것 같다.
근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름 + 피곤함 겹쳐져서 쿨하게 패스



페리를 타고 건너편으로 건너가기로 하였다.
월스트릿과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로 가기위해!
뉴욕 자주 왔지만 이곳방문은 처음이다.


페리타러 가는길에 본 자유의 여신상
우와 다 봤다~ ㅋㅋ

월스트리트에 도착하였고 유명인사인 황소를 보러 왔는데
저 부분(..)을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어서 우리는 보는걸로 만족하였다.


가슴아픈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
그 때의 희생자 이름이 다 적혀있었고 저 아래가 끝이 없어보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런 슬픈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빌딩숲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뉴욕
우리는 걸어서 피자를 먹으러..!



왠지 스파이더맨이 생각난다.



걷고 걸어 피자집에 도착
뉴욕스타일 피자집이였다.
앉을곳은 야외뿐이고 다들 길거리에 서서먹는 분위기..
여기도 유명하다 했는데 이름이 정말 기억이안난다 .
줄은 엄청 길었고 사람도 많았고 피자도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앉을 수 있는 Joe's Pizza 를 더 추천합니다..^^

후식으로 길 가다 보인 아이스크림집에서 냠냠

그리고 걸어서 뉴욕 MoMa로 이동!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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